[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트레이서’(감독 다니엘 벤마요)가 오는 3월 19일 개봉을 확정,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는 티저 포스터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관객들을 향해 당장이라도 뛰어올 것처럼 강렬함 그 자체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캠(테일러 로트너 분)의 모습을 제대로 포착해 담은 메인 포스터는 “생존을 위한 짜릿한 질주가 시작된다!”는 카피와 어우러져 더욱 긴장감 넘치고, 긴박하게 느껴진다.
여기에 테일러 로트너의 뒤로 그를 바짝 쫓아오는 차들과 헬리콥터, 그리고 그 위를 단숨에 뛰어오르는 누군가의 모습은 짜릿한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또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메이즈 러너’를 만든 ‘흥행 메이커’ 제작진의 빅 프로젝트”라는 카피로 영화에 대한 신뢰감을 더욱 굳건히 한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트레이서’ 메인 예고편 역시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복잡한 뉴욕 도심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캠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번 메인 예고편은 보는 이들 역시 숨이 차게 만들 정도로 시종일관 숨 가쁘게 진행된다.
자동차, 고속도로, 옥상, 선착장에 있는 배까지 뉴욕 곳곳을 누비는 캠의 파쿠르 액션은 이전에 개봉한 작품들보다 더욱 짜릿한 쾌감을 안겨줄 것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테일러 로트너의 활약도 엿볼 수 있어 ‘트레이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도로에서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고, 이후 위험에 처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은 영상이 끝으로 갈수록 파쿠르 액션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