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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반반' 남보라·이필모, 한밤중 '슬라이딩 포옹' 본격 러브라인?

입력 2015-02-26 10: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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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내 마음 반짝반짝' 배우 남보라와 이필모가 한밤중 깜짝 '슬라이딩 포옹'을 펼친 장면이 포착됐다.

남보라와 이필모는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 김유진)(이하 '내반반')에서 각각 3년간 숨어 지내다 자신만의 치킨집을 마련하게 된 '진심 원조 통닭' 막내딸 이순정 역과 까칠한 인테리어 업자 장순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내반반' 제작진은 26일 남보라(이순정 역)와 이필모(장순철 역)가 서로 부둥켜안은 채로 바닥에 온몸을 내던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갑자기 자신을 와락 덮친 채로 바닥에 떨어진 이필모를 바라보며 황당해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극 중 3년이 지난 후 이순정과 장순철이 경산에서의 사건을 기억해낸 듯 서로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3년 전 경산에서 장순철은 도로 한가운데로 질주하며 위험에 빠졌던 이순정의 목숨을 구해준 바. 과연 운명처럼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사 삼화네트웍스 측은 "남보라와 이필모는 어떤 장면에서든지 톡톡 튀는 애드리브를 만들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촬영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라며 "앞으로 예측불허의 러브라인을 구축해나갈 두 사람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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