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헬머니' 김수미가 최근 욕한 일에 대해 털어놨다.
김수미는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감독 신한솔)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최근 욕한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뉴스를 보면서 욕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헬머니'는 세계 최초 대국민 욕배틀 서바이벌 오디션을 소재로, 고등학교 일진부터 '디스' 전문 래퍼, 자갈치 시장 할머니,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욕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비밀스러운 과거를 간직한 레전드급 욕쟁이인 지옥에서 온 할매 '헬머니'는 김수미가 맡아 열연했다. 김수미는 "최근에 욕을 했다. 뉴스에 위안부 할머니 보상금이 2000원이라고 해서 뉴스를 보면서 욕을 많이 했다. 남편이 무서워서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뉴스 중에서도 정치, 사회면을 보고 특히 욕한다. 여야가 싸우지 말고 일본보다 강국이 돼 그런 짓을 못하게 해야 한다. 정말 욕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가루지기' '싸움의 기술' 등의 신한솔 감독이 연출한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