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이미테이션 게임’, 박스오피스 2위 등극…100만 눈앞

입력 2015-02-27 07: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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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이미테이션 게임’(감독 모튼 틸덤)이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미테이션 게임’은 26일 하루 전국 404개 스크린에서 5만 427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3만 2320명이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를 풀고 1400만 명의 목숨을 구한 천재 수학자 앨런 튜닝(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제 87회 아카데이 시상식에서 8개 부문 후보에 올라 각색상을 수상했다.

한편 같은 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은 549개 스크린에서 9만 7809명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77만 7771명이다.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은 472개 스크린에서 4만 9729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341만 892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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