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킹스맨’, 개봉 18일째 역대 청불 외화 흥행 1위 등극

입력 2015-02-28 16: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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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가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07년 잭 스나이더 감독의 ‘300’ 이후 9년 만에 이룬 기록.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개봉 18일째인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 수 302만 4969만 명을 기록,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사진=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틸
사진=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틸

‘킹스맨’은 2007년 개봉한 ‘300’의 최종 관객 292만 9561명 달성 이래 9년 만에 기록을 깬 놀라운 성과일 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 300만 관객 돌파 기록까지 동시에 세웠다.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얻은 ‘킹스맨’은 설 연휴 1주 전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 데뷔했다. 이어 개봉 2주차에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을 제치고 깜짝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입소문이 박스오피스 정상으로 이어졌다.

설 연휴가 지나고 개봉 3주차에는 줄곧 박스오피스 연속 1위를 지켜온데다 아이맥스(IMAX) 확장 개봉하는 기염을 토해내기까지 했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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