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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담 위해 출국 하다가…적발된 남녀

입력 2015-02-28 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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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IS 가담 위해 출국 하다가…적발된 남녀

IS 가담 위해 출국 하던 3명이 체포됐다.

IS에 가담하고자 출국하던 10대 청년과 터키로 가 IS에 합류할 계획을 세웠던 우즈베키스탄 출신 20대 청년 자금 모금을 도운 30대 남성이 체포되었다.

이들은 IS를 옹호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오바마를 쏜 뒤 자살하면 순교자가 될 수 있느냐"는 글을 올려 미 정보기관의 감시를 받아온 인물이다.

이들은 비행기를 공중에서 납치해 IS에 넘겨주자는 모의까지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만약 출국 전 공항에서 발각될 경우에는 경찰과 FBI 요원을 사살하거나 뉴욕의 유명 놀이공원인 코니 아일랜드에 폭탄을 터뜨릴 계획도 세우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터키로 갔다가 시리아로 넘어가 IS에 합류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뉴욕 한복판에서 IS 추종자들이 한꺼번에 3명이나 검거되자 미국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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