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안재욱(44)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그의 소속사 EA&C는 28일 "뮤지컬 배우 최현주와의 결혼설에 대해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최현주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는 것은 맞으나 예식장을 잡거나 그런 내용은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안재욱이 오는 5월 초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소문이 돌았다.
안재욱은 지난 1월쯤, 공개적으로 그녀와 연인 사이임을 밝혔다. 두 사람은 뮤지컬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은 지난해 10월 1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진행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서 황태자 루돌프와 마리 베체라 역을 각각 맡아 연기했다.
한편 안재욱은 1971년생으로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2년 종영한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이후 뮤지컬에 집중해 왔다.
또 1980년생인 최현주는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극단 활동을 거쳐 2006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다.
안재욱 최현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재욱 최현주, 사실이면 축하", "안재욱 최현주, 와우", "안재욱 최현주,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