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한도전' 조혜련, 재혼한 남편 "약간 배용준 같기도 하다"

입력 2015-03-01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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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과 재혼한 남편을 언급한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MBC '무한도전'에 조혜련이 오랜만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재혼한 남편에 대해 얘기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조혜련은 지난해 8월 KBS 2TV '1대 100'에 출연, 달콤한 신혼 생활을 자랑했다.

[무한도전 조혜련. 사진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무한도전 조혜련. 사진출처 = MBC 무한도전 방송캡처]

조혜련은 당시 방송에서 재혼한 남편의 외모와 관련 "여러 가지 얼굴이 있다. 옆모습은 유희열 씨 닮았고 정면으로 보면 손범수 씨 젊은 버전"이라면서 "어떤 때는 약간 배용준 씨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이어 남편과 서로를 부르는 애칭에 대해 "어느 날 남편이 사진을 찍어 나에게 보냈다. 그 모습을 보고 '바비인형 같다'고 말했는데 이후 별명이 바비가 돼버렸다. 나는 남편을 보비라고 부른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또 "우리 둘이 서로 애칭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 주변 사람들이 말없이 자리를 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는 '무도 작은 잔치'로 꾸며진 가운데 조혜련을 비롯해 개그맨 이윤석, 표영호, 쿨 멤버 김성수, 배우 이켠 등 원년 멤버들이 깜짝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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