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조권이 썸타는 여성이 있다고 고백했다.
1일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다”며 “살짝 ‘썸’을 탈락 말락 하는 사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연예인이냐? 회사원이냐? 학생이냐?”고 묻자 조권은 “얘기 안 할 것”이라며 “상대방도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상형과 관련해 조권은 “연상이 좋다. 모성애를 자극한다. 기대고도 싶다. ‘누나’ 이런 거 좋아한다”면서 “반대로 박력 넘칠 때도 많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조권이 장학금을 받고 대학에서 수석을 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영자는 방송에서 “활동하면서 어떻게 학업까지 같이 했냐. 대충 다닌 것 아니냐”고 했다. 조권은 억울한 듯 “저 정말 4년 학교 진짜 열심히 다녔다”고 말했다. 정진운도 “옆에서 봐도 진짜 열심히 다녔다”고 지지했다.
조권은 “매번 출석하고 장학금도 받았다”면서 “수석도 하고 졸업식 때 공로상도 받았다”고 밝혔다. 조권은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했다.
식사하셨어요 조권 소식에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조권, 대단하네", "식사하셨어요 조권, 독종이다", "식사하셨어요 조권, 누굴까 썸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