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아이돌그룹 틴탑 보컬 니엘이 음악방송 1위 공약을 지켰다.
니엘은 2일 틴탑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니엘의 1위 공약! ‘엘조 형과 옥상에서 얼음물로 등목 하기!’ 다들 기다리고 계셨나요? 차가운 얼음물이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했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음악방송 1위 공약이었던 등목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니엘은 첫 솔로 앨범 ‘oNIELy’의 타이틀곡 ‘못된 여자’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 틴탑 멤버들이 정해준 회사 옥상에서 엘조와 함께 얼음물로 등목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었다.
이후 니엘은 지난달 27일과 28일 KBS 2TV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니엘의 등목 공약에 틴탑 멤버인 리키와 창조가 참여, 엎드려뻗쳐 자세로 있는 니엘과 엘조에게 얼음이 가득 담긴 얼음물을 뿌리는 등 깨알 같은 존재감을 보여줬다”면서 “특히 추운 날씨 속 차가운 얼음물로 등목을 하는 와중에도 함박웃음의 니엘 표정에서 1위에 대한 기쁨이 전해져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