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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꿀성대 교관에 강한 호감 표시 "눈이 너무 예쁘다"

입력 2015-03-02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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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진짜사나이-여군특집’ 엠버가 교관 김현규 하사에게 한 눈에 반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편에서는 엠버를 비롯,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이다희, 방송인 이지애, 개그우먼 안영미,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보미가 고산유격장에서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군들은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 꿀성대 교관의 혹독한 훈련에 원망의 목소리를 높이며, 꿀성대 교관의 통제에 따라 고산유격장의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꿀성대 교관은 훈련 중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인 꿀성대 교관의 반전 외모에 반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에 대해 “눈이 너무 예쁘다”며 호감을 표현했다.

엠버는 꿀성대 교관을 지목하며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 꿀성대 교관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엠버는 "눈이랑 웃음까지 조립하면 완벽했던 것 같다"며 "아 창피하다. 운명이라면 다시 만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의 셀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자다운 목소리로 '꿀성대 교관'으로 불린 김현규 하사는 SNS를 통해 자신의 셀프 카메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규 하사는 선글라스를 벗고 또렷한 눈과 날렵한 콧날을 자랑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방송 모습과 달리 스물 세 살의 풋풋한 소년 같은 이미지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엠버 꿀성대 교관 모습에 누리꾼들은 "엠버 꿀성대 교관, 잘생겼다" "엠버 꿀성대 교관, 좋네" "엠버 꿀성대 교관, 달달하네" "엠버 꿀성대 교관, 엠버도 여자긴 여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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