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드레스 색깔 논쟁에... '보아·박형식' 등 스타들 반응도 제각각

입력 2015-03-02 2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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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드레스 색깔 논쟁에 이어 스타들까지 각각의 의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whiteandgold, #BlueAndBlack, #TheDress' 해시태그들과 함께 드레스 사진이 올라왔다. 파검(파란색+검은색) vs 흰금(흰색+금색) 색깔 논쟁이 일어난 것.

사진을 본 누리꾼은 드레스에 대해 "예쁜 파란색 드레스"라고 댓글을 남겼지만, 이후 "흰색과 금색 드레스다"라는 반박 댓글을 통해 온라인상에는 때 아닌 드레스색깔 논쟁에 휩싸였다.

드레스색깔을 두고 가수 보아는 "드레스가 흰색과 금색으로 보여요"라고 글을 남겼다.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박형식은 드레스색깔에 대해 "크게 보면 흰색 금색인데 사진을 작게 보면 파란색 검은색이다. 그래서 내 눈은 뭔데"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논쟁이 계속되자 포토샵 개발사인 어도비(Adobe)사는 공식 계정을 통해 드레스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제시하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IT전문 매체 마셔블도 SNS를 통해 드레스색깔과 관련 "미안하지만 흰색/금색 팀 여러분. 이것은 검은색과 피란색 드레스입니다"라며 해당 드레스를 판매 중인 사이트의 링크를 걸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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