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파랑새의 집, 엄현경 오피스룩 매력 과시...어떤 모습?
파랑새의 집 엄현경
지난 1일, KBS 2TV '파랑새의 집' 4회에서 서미진(엄현경 분)이 반전의 완벽한 오피스걸로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2번의 면접 낙방 후 어렵사리 입사한 김지완(이준혁 분)이 꿈의 직장에 첫 출근을 했다. 김지완과 만난 장현도(이상엽 분)는 “아침에 일어나는 게 몇 년 만인지 모르겠다”며 “5분이나 남았네. 더 잘 수 있었는데”라고 깐족거렸다.
두 사람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는 찰나 가장 마지막에 서미진이 합류했다. 엘리베이터 만원 경보음이 울리자 장현도는 “마지막 탄 사람이 내려야 되는 거 아니냐”며 서미진을 밀쳤다.
이에 서미진은 “안쪽으로 모이면 좀 괜찮아진다”며 극구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 민폐를 끼쳤다. 장현도가 서미진을 다시 밀어내자 김지완이 서미진을 태우고 자신이 대신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서미진이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 등장하자 장현도는 “아줌마 나랑 입사동기였네~”라며 능글맞게 인사했다. 하지만 서미진은 신입사원이 아닌 ‘누가월드’ 마케팅 대리로 몇 년의 직장생활을 한 덕분에 자립심도 강하고 직장에서도 프로인 능력자.
서미진은 “앞으로 저하고 원수처럼 지긋지긋한 관계가 되거나 동료애가 빛나는 선후배 관계가 되겠다. 어느 쪽 하기엔 여러분 하기에 달렸다”고 말하며 폭풍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서미진은 자신 때문에 지각한 김지완에게 “첫날부터 지각이시네요~” 까칠한 멘트를 날려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매주 토, 일요일 7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