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진짜사나이 엠버 "꿀성대 교관, 내 이상형"...외모 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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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엠버가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시즌2에서는 고산유격장에서 힘겨운 혹한기 유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의 통제에 따라 '외줄다리 훈련'에 돌입했다. '외줄다리 훈련'은 지상 20m 높이에 설치된 외줄에 의지해 이동해야 하는 고난이도 훈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때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는 갑자기 내리는 폭설로 인해 처음으로 여군 멤버들 앞에서 선글라스를 벗었다. 이 모습을 본 엠버는 선글라스를 썼을 때와 달리 순한 이미지의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의 외모에 흠뻑 빠져들었다.
또한 이날 진짜사나이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는 한국말이 서툰 엠버를 배려해 한 글자 한 글자 또박또박 얘기해주는 자상함을 보여 엠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엠버는 진짜사나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꿀성대 교관의 눈이 너무 예쁘다. 강한 남자이지만 웃으면 귀여운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꿀성대 교관이 내 이상형에 가깝다"고 털어놨다.
한편, 과거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꿀성대 교관에게 호감을 드러낸 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여군특집 시즌1'에서 멤버들은 유격 2일차 산악 훈련을 마치고 꿀성대 교관과도 헤어지게 됐다. 이에 멤버들은 교관에게 "이젠 우린 보지 못하는 거냐"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꿀성대 교관은 "그렇다"고 무심하게 답했다.
이어 혜리는 꿀성대 교관에게 "잘생겼다.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느냐"고 물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지만, 꿀성대 교관은 대답없이 미소만 지은 채 돌아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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