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공효진(35)이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지었다.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효진은 오는 4월 방송하는 KBS2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에 출연한다.
‘프로듀사’는 방송가 중심인 서울 여의도를 배경으로 매일 방송국 6층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의 사무실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효진은 극중 예능국 10년차 PD로 분할 예정이다. 극중 캐릭터는 입사초기인 2005년에는 예능국의 한떨기 꽃이었지만 지금은 쌈닭인 캐릭터로 국장과 본부장 앞에서도 할 소리 다 하는 똑순이로 알려졌다.
공효진은 지난해 전파를 탄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8개월만에 브라운관 복귀하게 됐다. 차기작으로 정통극보단 한결 가벼운 예능드라마를 선택함으로써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