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네 명의 호구 남녀들이 4인 4색, 진정한 사랑법을 예고했다.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CJ E&M 스튜디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세트 현장 공개 및 공동 인터뷰에는 표민수 PD를 비롯해 배우 유이, 최우식, 임슬옹, 이수경이 참석했다.
‘호구의 사랑’은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분),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최우식 분), 허당끼 짙은 에이스 변호사 변강철(임슬옹 분),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고수 강호경(이수경 분) 등 네 명의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다.
특히 ‘호구의 사랑’은 연애 기술 제로의 모태솔로 강호구가 자신의 첫 사랑이자 수영여신 도도희와 재회 후 복잡한 애정관계, 위험한 우정에 휘말리게 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3:00PM] 세트 투어 A조, B조로 나뉘어 각각 10분간 진행!
강호구의 반지하방부터 작업실, 강호경의 변신방, 도도희의 모텔방, 변강철의 럭셔리 하우스까지. 비교적 작은 스튜디오를 효율성 있게 활용한 듯!
[3:17PM] 생각보다 일찍 투어 종료!
[3:27PM] 공동인터뷰 시작!
표민수 PD : 한국 드라마가 중국 시장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한국 배우들의 비주얼과 연기력 덕분이다.”
최우식 : “드라마 속 호구 역할을 하다 보니, 주변에서 알아봐주실 때 많이 편하게 대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또 첫 주연을 했더니 요새 살짝 어깨에 힘이 들어가더라.”
유이 : “첫 출산 장면 촬영 후, 아기에 푹 빠져있다. 촬영장에서도 아기를 가장 먼저 찾게 되고, 아기 용품이 눈에 들어온다.”
임슬옹 : 동화 ‘빨간모자’ 속 사악하고 음흉한 늑대 변신. “처음엔 ‘멘붕’. 가슴털에 대한 로망은 없었지만 생각해 본 적은 있다. 웃길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하겠다.”
이수경 : ‘호구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 “죄송합니다. 앞으로 노력해서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말을 전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30PM] 공동인터뷰 종료!
뜻밖의 임신 후 출산한 도도희와 그의 곁을 지키는 강호구, 과거 호구와의 깜짝 인연으로 미묘한 감정을 품고 있는 변강철, ‘썸 프로젝트’를 실시해 변호사 변강철을 유혹하고 있는 강호경 등 네 남녀의 예측불가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매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CJ 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