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문희준이 태극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문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최신 유행을 주제로 설전을 벌였다.
이날 타쿠야가 “일본이 아이돌과 만화의 원조”라고 말하며 때 아닌 원조 논쟁이 불거졌다.
타쿠야는 이어 “춤을 추면서 노래하는 포리브즈라는 그룹이 있었다. 그 당시 아이돌이라고 했다”며 “그때부터 아이돌이라는 말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줄리안은 “만화의 원조는 벨기에”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브이 포즈를 제일 처음 유행 시킨 사람도 벨기에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때 한 멤버는 벨기에 국기가 독일 국기와 비슷한 것을 지적했다. 이에 문희준은 자리 앞에 놓인 태극기를 번쩍 들며 “국기는 한국 태극기가 최고다”라고 말해 큰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