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극 시청률 동반 하락에도 1위 '굳건'

입력 2015-03-03 08: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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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가 월화극 시청률 동반 하락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

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밤 10시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는 11.9%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4.3%보다 2.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 캡처]

동시간대 방송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8.1%보다 1.6%포인트 하락한 6.5%를, KBS2 '블러드'(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이재훈)는 5.5%에서 1.4%포인트 하락한 4.1%를 나타냈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정종(류승수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배우 장혁과 류승수를 비롯해 오연서, 이하늬, 임주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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