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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건모, 과거 '3억 손해배상' 물을 뻔 한 사연 알고 보니...

입력 2015-03-03 11: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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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힐링캠프 김건모, 과거 '3억 손해배상' 물을 뻔 한 사연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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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건모는 과거 KBS 토크쇼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건모는 "신인 때도 싸가지가 없고 지금도 싸가지가 없다"고 말문을 열어 눈길을 모았다.

김건모는 "인터뷰하기 까다로운 연예인 1위로 최민수, 2위가 나였는데 성공이다 싶었다. 멋모를 때 그랬다"고 말했다.

김건모는 또 "방송 녹화 하루 전 무단 펑크를 냈다는 전설적인 싸가지 일화가 있던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당시 방송 횟수와 음반 판매량을 총 집계해 1위를 줬는데 그 전주에도 1위였기에 난 당연히 1위일 거라 생각을 했다"며 김건모는 "그때 1위 후보가 처음 나온 가수였다. 하지만 그 가수가 1위가 되자 화가 난 매니저는 그 방송사는 접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김건모는 이어 "결국 같은 방송사의 다른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그때 방송사에서 내게 3억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하지만 담당 매니저를 불러 돈을 깎아 달라고 청해 결국 반으로 깎았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김건모가 과거 성유리와 불거졌던 극비 결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성유리와의 극비 결혼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김제동은 김건모가 등장하자마자 "성유리와 어색하지 않은가"라고 질문했고, 김건모는 "10년 전에 만나고 처음 본다"고 딱 잘라 응했다.

이에 김제동은 "그런데 어떻게 결혼설이 났는가"라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성유리는 "프로그램 때문에 케냐에 있었다. 스캔들이 났는데 매니저가 기자들과 전화가 안 돼 기사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성유리는 "내가 제보를 받았는데 선배님이 저랑 닮은 여성분과 카페에 있는 모습을 많은 분이 목격했다고 한다"며 "선배님 곁에는 항상 미인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전해 김건모의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힐링캠프 김건모 소식에 "힐링캠프 김건모, 그런일이 있었구나" "힐링캠프 김건모, 성유리랑 진짜 결혼한지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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