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가수 김건모의 '미안해요' 열창에 배우 성유리가 눈물을 흘렸다.
2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김건모가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자신의 히트곡 중 하나인 '미안해요'를 열창했다. 이에 이경규, 김제동, 성유리는 김건모 특유의 음색과 가사, 노래에 녹아든 감성에 빠져들었다.
특히 성유리는 노래를 듣던 중 눈물을 글썽여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성유리는 "(가사가) 아빠들이 엄마한테 불러주는 노래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와 성유리는 지난 2010년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을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힐링캠프'는 5.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9%)보다 1.3%p 상승한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