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민수, 임성한 작가 질문에 동문서답 반복 '폭소'

입력 2015-03-05 00: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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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라디오스타' 김민수

'라디오스타' 김민수가 MC들의 질문에 동문서답해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으로 엠버, 손종학, 장도연, 김민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들은 김민수가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을 언급하며 "임성한 작가님이 이렇게 언급되는 걸 불쾌해 하지는 않느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김민수는 "조나단이라는 역할에 애착이 많아 죽는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뭘 할 수 없었다"고 동문서답했다.

이에 MC들은 방금 질문이 뭐였느냐고 다시 물었고, 김민수는 이해를 하지 못해 결국 장도연과 엠버의 도움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구라가 "장도연이 김민수가 처음엔 느끼한 얼굴이었지만 왕자님 같아서 좋다고 했다더라"고 하자 김민수는 화들짝 놀라며 "제가요?"라고 대답을 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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