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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결혼, 예비신부 하시시 이름 뜻이 '대마초'?

입력 2015-03-04 1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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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연기자-포토그래퍼 부부가 탄생될 예정이다.

봉태규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봉태규가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설날을 맞아 양가 부모님을 만나 시간을 보냈고, 상견례도 이미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보인다.

또 소속사 측은 "지난해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대화가 잘 통해 급속도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코드가 유난히 잘 맞았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예비신부인 하시시박은 걸그룹 F(X)와 함께 작업을 해 많은 화제를 모은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다. 특히 개성있는 사진들로 잡지계, 광고계 등에서 각광받고 있다.

하시시박은 17세에 인도 여행 당시 누구나 발음하기 쉬운 말이라고 여겨 자신의 예명을 '하시시'로 결정했다. 처음 그녀의 이름 하시시는 ‘대마’란 뜻이라고 알려졌으나, 최근 대마초를 뜻하는 'hashish'가 아닌 아무 의미없이 지은 'Hasisi'라며 스펠링이 다르다고 밝혔다.

하시시박은 최근 on style에서 방송된 정준영의 ‘be stupid’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최근 패션화보나 에프엑스, B1A4, 정준영 등 아이돌 앨범화보에 참여해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봉태규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봉태규 결혼, 축하", "봉태규 결혼, 행복하세요", "봉태규 결혼, 하시시박 누구?"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하시시박 sns/osen
▲사진=하시시박 sns/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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