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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김성령, '삼삼데이' 맞아 삼겹살 쐈다! 단체 회식 인증샷

입력 2015-03-04 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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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김민식) 배우&제작진의 단체 회식 인증샷이 공개됐다.

배우 김성령은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의 꽃' 첫 방을 앞두고 회식. 아놔 한우 쏠랬더니. 삼삼데이 삼겹살 폭풍흡입! '여왕의 꽃'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단체 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령을 비롯해 배우 김미숙, 윤박, 이형철, 오대환, 이혜인 등은 카메라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삼겹살 파티에는 사진 속 배우들 외에도 배우 이종혁, 이성경, 윤박, 이대영 PD, 김민식 PD 등 제작진 60 여명이 함께 했다.

[사진=김성령 SNS]
[사진=김성령 SNS]

이번 회식은 '여왕의 꽃' 주인공 김성령이 제작진의 노고를 위로하고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개최, 3월 3일 '삼삼데이'를 맞아 메뉴는 특별히 삼겹살로 정했다.

제작 관계자는 "촬영이 끝난 뒤 '삼삼데이'라고 스태프들에게 삼겹살 사겠다며 김성령 씨가 급하게 제안해 회식이 생겼다. 더군다나 당시 촬영은 김성령 씨의 극도의 감정 장면이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엄청 힘들었을 텐데도 분위기 고무 차원에서 회식을 개최하더라. 스태프들을 대하고 작품에 임하는 태도에서도 여왕의 품격이 느껴진다"고 귀띔했다.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전설의 마녀' 후속 작품으로 오는 1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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