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녀들' 오지호·김동욱, 조선 '최고 절친' 등극

입력 2015-03-04 09:32:36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성희 기자]종합편성채널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극본 조현경, 연출 조현탁)의 배우 오지호와 김동욱이 신분을 뛰어넘어 조선 최고의 절친으로 등극했다.

극 중 오지호(무명 역)와 김동욱(김은기 역)은 하녀 정유미(국인엽 역)를 사이에 둔 쫄깃한 신경전으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정유미를 향한 마음을 조금씩 표현하고 있는 차가운 조선의 남자 오지호와 그런 그를 좋아한다는 정유미의 말에 차갑게 돌아서버린 비극의 로맨티스트 김동욱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드라마 속 팽팽한 대립각은 상상도 못할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 4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간식을 나눠먹고 서로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등의 모습으로 막역한 사이를 짐작케 하고 있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코너스톤]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코너스톤]

실제 현장에서 오지호와 김동욱은 더욱 멋진 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꼼꼼한 리허설을 진행하는가 하면 카메라가 꺼진 순간에도 시종일관 함께 대화를 나누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난 2월 28일 방송된 '하녀들' 12회에서 김동욱은 만월당의 당주인 아버지 김갑수(김치권 역)를 따라 왕 안내상(이방원 역)을 처리하는 계획에 동참할 것을 밝혀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에 그의 진짜 속셈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본방사수의 유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하녀들'은 조선시대 노비들의 이야기를 그린 모던사극으로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운명 극복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