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가 라오스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박명수와 박주미는 최근 진행된 KBS2 ‘용감한 가족’ 녹화에서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웨딩카를 타고 라오스를 질주했다.
콕싸앗 마을로 가기위해 준비된 두 대의 쏭테우(라오스 대중 교통수단) 중 오직 박명수와 박주미를 위해 준비된 웨딩카가 깔끔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마냥 서먹할 줄만 알았던 박명수와 박주미는 단둘이 웨딩카를 타고 이동하며 핑크빛 케미를 과시했다. 처음 아내가 생긴다는 사실에 난색을 표했던 박명수는 “기분이 참 좋다. 오랜만에 설레 본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 차에 오르고 내릴 때 마다 박주미의 손을 잡아주는 자상한 모습으로 무심한 듯 다정한 남편의 탄생을 예고해 이들의 신혼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용감한 가족’은 라오스의 소금 마을 콕싸앗에서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박주미, 민혁, 설현 6명의 가족이 그 지역의 가족들과 이웃으로 함게 살며 행복의 비밀을 찾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웨딩카를 통해 핑크빛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린 박명수, 박주미의 신혼기가 펼쳐지는 ‘용감한 가족’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