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설기현 은퇴, 다음 행보는?… "성균관대 감독대행"

입력 2015-03-04 06:53:04
    • 복사완료!

[헤럴드POP]국가대표 간판 공격수 출신 설기현(36·인천)이 현역에서 은퇴, 대학 지도자로 전격 전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인천 구단 등 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설기현은 은퇴 후 성균관대학교의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는다.

한 관계자는 "대학 측이 설기현에게 지도자를 맡아달라는 요청을 했으며 나이와 고질적인 허리 통증 등 주변 여건 때문에 은퇴를 고민하던 설기현이 지도자로 새출발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그동안 대학축구 명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임자를 물색해오다가 축구 경험과 대외 이미지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설기현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사진=OSEN]

설기현은 오는 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정든 그라운드를 떠나게 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