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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진 혼자만 심각' 왜?

입력 2015-03-04 1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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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방탄소년단이 개인 포스터로 콘서트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3일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에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번 콘서트는 평범한 일곱 소년이 방탄소년단이라는 팀으로 뭉치게 되는 과정을 주제로 한다. 포스터 역시 멤버들이 서로를 처음 만났던 10대 시절의 천진난만함이 묻어나는 사진들로 꾸며졌다.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파스텔톤의 옷을 입은 방탄소년단은 자신이 좋아하는 물건을 하나씩 들고 촬영을 진행했다. 운동을 좋아하는 지민은 권투 글러브를,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정국은 팔레트와 붓을, 뷔는 게임기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히 밝게 웃고 있는 멤버들과 달리, 진 혼자만 인이어를 꽂은 채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낳는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2015 BTS LIVE TRILOGY: EPISODE I. BTS BEGINS’는 오는 3월 28일과 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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