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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 칭찬 이어져...우결 헨리 응원보니

입력 2015-03-04 1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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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태임 욕설 논란, 예원 프로같은 대처 '눈길'...

이태임 예원 이태임 예원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행실이 대조되고 있어 화제다.

지난 3일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이씨가 가수 예원에게 욕설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예원의 대처능력이 네티즌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사건의 전말을 이렇다.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예원은 차가운 바다에 들어갔다 나온 이씨에게 "추운데 괜찮냐"며 물었다. 그러나 이씨는 폭언과 욕설을 했다.

3일 예원 소속사 관계자는 "예원이 다소 당황을 했지만 연장자라 대꾸하지 않았다. 욕설을 한 건 사실이나 다투지 않았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 예원은 눈물을 흘렸으나 감정을 조절 후,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 뿐만 아니라 방송 관계자들도 "프로답게 대처했다"며 칭찬을 하고 있다.

또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파트너 그룹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예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osen/코스모폴리탄
▲사진=osen/코스모폴리탄

헨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들이 예원도 저처럼 응원해줬으면 해요. 그리고 좋은 하루 보내요. 보고 싶어요"라는 응원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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