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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유병재, 결별…"동료로서 인연 계속할 예정"

입력 2015-03-05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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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혼성그룹 코요태 신지와 전 농구선수 유병재가 결별했다.

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여름 결별해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KYT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지와 유병재가 지난해 여름 결별한 것은 사실"이라며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병재는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코요태와 한솥밥을 먹어야 하는 만큼 동료로서 인연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봄부터 교제를 시작한 신지와 유병재는 같은 해 10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말 한 차례 결별했지만 2013년 다시 연인이 됐다.

세 살 연상연하 커플로도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한 신지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유병재는 2007년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단한 뒤 지난 2012년 은퇴했다.

[사진=신지 SNS]
[사진=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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