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퍼트 대사, 민화협 강연회서 피습…용의자는 자칭 '통일운동가'

입력 2015-03-05 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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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리퍼트 대사, 민화협 강연회서 피습…용의자는 자칭 '통일운동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통일운동가로 알려진 괴한의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로 들어가던 도중 자칭 통일운동가인 55살 김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과 왼쪽 손목을 찔렸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채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목격자들은 리퍼트 대사 피습 당시에 대해 "김씨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후 전쟁 반대와 군사훈련 반대를 외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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