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킬미, 힐미' 시청률 상승에도, 수목극 2위로 하락

입력 2015-03-05 08:09:26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성희 기자]MBC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가 시청률 상승에도 불구하고, 수목극 2위로 밀려났다.

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밤 10시 방송된 '킬미, 힐미' 17회는 11.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10.4%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킬미, 힐미' 방송 화면 캡처]

지난 2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은 이날 11.8%의 시청률을 나타내며, 방송 3회만에 수목극 1위 자리로 올라섰다. '킬미, 힐미' 17회에서는 차도현(지성 분)과 오리진(황정음 분)이 이름에 얽힌 과거에 대해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 말미에는 21년 전 저택의 방화범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차도현이 충격에 빠진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2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하이드 지킬, 나'는 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