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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2’ 샘 오취리, ‘구멍병사’ 샘 해밍턴과 달라…‘에이스’ 예고

입력 2015-03-06 15: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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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방송인 샘 오취리가 ‘구멍병사’ 샘 해밍턴과 달리, 에이스 병사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샘 오취리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진짜 사나이 시즌2’(이하 ‘진짜사나이2’) 제작발표회에서 “첫 촬영 전 샘 해밍턴한테 들었을 때 걱정을 많이했다. 막상 해보니까, 초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편하게 갔다 온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샘 오취리는 “샘 해밍턴은 저보다 나이도 좀 있고, 조금 더 몸이 무겁다보니 더 힘들었던 것 같다. 또 샘 해밍턴은 나이가 한참 어린 조교가 계속 반말을 하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했던 것 같다”면서 “저 같은 경우, 나이도 어리고 체력도 샘 해밍턴보다 좋다. 조교와도 비슷한 또래라 오히려 더 편하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파이팅 캐릭터’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OSEN]
[사진=OSEN]

이에 김민종 PD는 “샘 오취리 씨의 경우, 남자 외국인 사상 최초로 에이스 병사가 되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체적 조건이 워낙 월등하다. 훈련에서도 탁월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특히 이번 ‘진싸 사나이2’는 방송 전부터 멤버 전원이 입대 규정에 맞춰 짧은 스포츠형으로 머리를 삭발한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새로워진 ‘진짜 사나이2’에는 샘 오취리를 비롯해 배우 임원희, 이규한, 정겨운, 개그맨 김영철, 요리사 샘 킴, 전 농구선수 김승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 언터쳐블 멤버 슬리피, 보이프렌드 쌍둥이 멤버 영민과 광민 등 11명이 출연한다. 현재 방송 중인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편이 끝나는 오는 8일 오후 6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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