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라디오스타 장도연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똥된다"...무슨 말?

입력 2015-03-05 14:24:02
    • 복사완료!

[헤럴드POP]라디오스타 장도연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똥된다"...무슨 말?

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맨 장도연이 방송에 출연해 스킨십에 대한 생각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에 손종학, 김민수, 장도연, 엠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내가 사실 연애를 제대로 된 연애를 29살에 처음 해봤다. 그 때 시점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성에 대해서 엄청 열어서 남자도 너무 좋게 됐다"며 "개그맨 선배가 저한테 그런 얘기를 하더라. 어차피 썩어 죽을 몸인데 아끼면 똥된다고 했다. 스킨십에 굉장히 자유로워졌다"고 연애 가치관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29살 겨울부터 파이팅이 넘쳐서 좋은 사람 있으면 연락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피부과랑 성형외과 가서 주사도 많이 맞았다. 모공이랑 주삿바늘 숫자랑 비슷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과거 개그맨 이용진을 짝사랑했던 사실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편 장도연은 개인기로 꽃게 춤을 선보였다. 장도연은 한껏 신경 써 입고 나온 자신의 의상에 불만을 표하며 "속옷 라인만 좀 가려달라"고 부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가 "그냥 옆으로 추는 춤 아니냐"고 하자 장도연은 "그럴 리가 있느냐. 그런 춤 출 거면 추지도 않고 그렇게 하면 살아남지도 못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살짝살짝 몸을 풀던 장도연은 갑자기 상체를 180도 굽혀 벌어진 다리 사이에 팔과 고개를 끼워 넣은 채 옆으로 움직이는 엽기적인 춤을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라디오스타 장도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장도연, 대박" "라디오스타 장도연, 맞는 말이네" "라디오스타 장도연, 확 와닿는다" "라디오스타 장도연, 진짜 솔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