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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강태오, ‘상남자·귀요미’ 매력 발산…순애보 바이커

입력 2015-03-06 0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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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여왕의 꽃’ 강태오가 순정남 바이커로 변신한다.

강태오는 6일 공개된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타이틀 촬영 현장 사진 속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그는 청재킷을 입고 헬멧을 쓴 채 자신감 넘치는 ‘상남자’의 매력을 드러내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브이를 하는 모습을 통해 귀여운 면모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커로 변신한 강태오의 비하인드 장면은 ‘여왕의 꽃’에서 볼수록 매력적인 해바라기 순정남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강태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여왕의 꽃’에서 강태오는 극 중 여자주인공 강이솔(이성경 분)의 친구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허동구 역을 맡았다. 허동구는 아버지 허삼식(조형기 분)의 빚을 갚기 위해 도시락 배달, 호텔 청소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한 번도 얼굴 찌푸린 적 없는 속 깊은 아들이자 강이솔만을 바라보는 순정파 캐릭터다. 2013년 9월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데뷔한 강태오는 KBS2 예능프로그램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숨겨진 예능감과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여줬다. 최근 그는 한국 베트남 합작드라마 ‘오늘도 청춘’의 주인공 준수 역으로 출연해 차세대 한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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