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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D&E "멤버들의 군 입대, 이제 적응됐다"

입력 2015-03-05 1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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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이제 적응이 된 것 같아요."

동해와 은혁은 5일 오후 서울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유닛그룹 슈퍼주니어-D&E 첫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멤버들의 입대와 관련 이같이 말했다.

은혁은 "곧 성민과 신동이 입대한다. 처음 강인과 이특이 갈 때는 눈물도 많이 났는데,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된 것 같다.(웃음) 한동안 활동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건강히 잘 다녀오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해와 은혁은 슈퍼주니어-D&E를 결성하고 6일 0시 국내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D&E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특히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히치하이커(Hitchhiker), 노이즈뱅크(NoizeBank) 등 국내외 유명 작사, 작곡진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동해는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과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R&B 발라드 곡 ‘Mother’에 작사와 작곡자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강한 드럼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업템포 댄스곡 ‘The Beat Goes On’, 사랑에 빠진 마음을 영화를 찍는 듯한 표현으로 다채롭게 비유한 ‘Lights, Camera, Action!’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오랜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Sweater & Jeans’, 다양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 ‘Breaking Up’,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촉이 와(Can You Feel It?)’ 등도 앨범을 수놓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이날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며, 6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주말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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