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동해와 은혁이 떴다'…슈주-D&E의 '두근두근 기자간담회' [POP타임라인]

입력 2015-03-05 18:45:06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공연장과 일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동해와 은혁의 무대를 이제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두 사람이 드디어 첫 미니앨범을 국내 발매하는 것. 이들은 앨범 발표에 앞선 5일 오후 서울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개시를 알렸다.

[5:50PM] 취재진 대기실서 공연장으로 입장

6층 대기실에서 간단한 다과를 즐긴 뒤 5층에 마련된 공연장으로 입장. 팬들의 입장을 위해 기자석은 좌측 하단에 마련됨.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6:07PM] 동해와 은혁의 등장. 기자간담회 시작

밝은 모습으로 동해와 은혁이 모습을 드러냄.

동해 "항상 해외에서 인사를 드렸는데, 이렇게 국내에서 활동하게 돼 기뻐요. 준비를 많이한 앨범인 만큼 애착이 많이 갑니다."

은혁 "오랫동안 기다린 앨범인 만큼, 기대와 떨림이 함께하네요. 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동해 “음악적 성향이 비슷해요. '슈퍼쇼1' 때부터 함께 무대에 섰는데 그 때부터 같이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D&E로 활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은 것 같습니다."

은혁 "우리의 음악은 밝은 노래부터 감성까지 굉장히 다양해요. 음악과 퍼포먼스를 함께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D&E만의 장점입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해 "1년 동안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빨리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드디어 이렇게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보여드릴 수 있는 날이 와서 즐겁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 참 많이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은혁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팬들에게 선물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됐으면 좋겠어요. 오래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됐으면 합니다."

[6:26PM] 기자간담회 종료. 곧바로 관객 입장. 한국은 물론 다양한 국적을 가진 팬들이 쇼케이스를 찾아 슈퍼주니어의 '세계적 인기'를 짐작케 함.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동해와 은혁은 슈퍼주니어-D&E를 결성하고 6일 0시 국내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 후의 애틋한 감정을 담은 타이틀 곡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D&E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특히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 히치하이커(Hitchhiker), 노이즈뱅크(NoizeBank) 등 국내외 유명 작사, 작곡진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울러 동해는 ‘너는 나만큼(Growing Pains)’과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R&B 발라드 곡 ‘Mother’에 작사와 작곡자로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강한 드럼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EDM 업템포 댄스곡 ‘The Beat Goes On’, 사랑에 빠진 마음을 영화를 찍는 듯한 표현으로 다채롭게 비유한 ‘Lights, Camera, Action!’ 역시 듣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오랜 연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Sweater & Jeans’, 다양한 리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곡 ‘Breaking Up’,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촉이 와(Can You Feel It?)’ 등도 앨범을 수놓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이날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쇼케이스 무대에 오르며, 6일 오후 방송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주말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