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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공식 사과, 예원에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입력 2015-03-06 1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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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이태임이 예원을 향한 욕설에 대해 사과문을 전해 시선이 집중됐다.

이태임은 5일 소속사 어니언매니지먼트그룹을 통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예원에게 욕설을 한 것과 관련 “상처를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더불어 ‘찌라시’에 나온 욕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태임은 “맹세컨데 그 정도 수위의 욕은 절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예원 씨의 말이 짧게 들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할 일이 아니었으며, 예원 씨가 나를 걱정해주는 말이었는데 그때 나의 상황에서는 좋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던 것 같다. 그래서 순간 내 감정을 표출해 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예원도 소속사 스타제국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예원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의 논란과 관련해 저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선배님께서 용기를 내 먼저 사과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태임 선배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태임 공식 사과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공식 사과, 좋습니다” “이태임 공식 사과, 서로 둘만 해결하면 될 일을...” “이태임 공식 사과, 어쩌다가 이지경이냐” “이태임 공식 사과, 욱하나 보네” “이태임 공식 사과, 서로 배려좀 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스화보
▲사진=예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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