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해피투게더’ 최여진, 악플러에게 사과문 받고 용서해… ‘대인배’

입력 2015-03-05 23:59: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최여진이 악플러에게 시달렸던 비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2'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알베르토, 신수지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캐나다 유학시절 고생을 많이 했다는 최여진의 말에 MC들은 “부잣집 막내 딸 분위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여진은 “보이는 이미지 때문에 악플에 시달렸다”며 “나에 대해 모르는 40대 여성이 치밀하게 두 개의 아이디로 1년 동안 악플을 달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어머니가 결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를 했는데 만나보니까 40대 아주머니더라. 이유를 물어봤더니 내가 TV에서 좋은 옷 입고 부자로 살고 고생 안 한 거 같아서 얄미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최여진은 “결국 사과문 받고 용서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