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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취재 내용 공개, '이태임·예원...그날 무슨 일이?'

입력 2015-03-06 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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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디스패치 취재 내용 공개, '이태임·예원...그날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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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임의 욕설 논란이 연일 화제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2명의 해녀 장광자(70대) 할머니와 루엔키니(베트남 출신·30대)를 만나 지난 24일 불거진 '욕설 논란 사건'의 전말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 해녀 장광자 할머니는 이태임이 욕을 할 친구가 아니라고 증언했다.

특히 할머니는 이태임을 '딸'이라 표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할머니는 "이태임이 집에 도착했을 때부터 이미 눈물이 맺힌 상태였다. 10년 동안 탤런트 생활을 했는데 전부 실패했다고. 지금 출연하는 드라마(내 마음 반짝반짝)도 잘 안될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어"라고 말했다.

논란이 있었던 예원과 이태임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중 처음 만났고 당시 분위기는 괜찮았다. 이태임은 물에 들어갔다 다른 해녀들보다 먼저 나왔고 이때 예원은 "언니, 춥지 않아요?"라고 말을 걸었다.

이후 약 1분간 정적이 흐르고 갑자기 이태임이 "XX, 미쳤냐? XX버릴라. 너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상실했냐? XXX야"라며 욕을 하기 시작한 것.

예원은 반말을 전혀 하지 않았으며, 이태임의 분풀이는 약 2~3분간 계속됐고 예원은 당황해 눈물을 흘렸다. 또 이태임은 예원을 폭행하려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전해졌다

한편 이태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과 예원에게 사과 의사를 전했다. 이에 예원 역시 "저를 오해할 수도 있었던 것 같다. 이태임 선배님도 힘든 상황에서 촬영에 임하고 계셨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사건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사진=예스화보/에스콰이어)
▲(사진=예스화보/에스콰이어)

디스패치 이태임 공식 사과 소식에 "디스패치 이태임 공식 사과, 뭔가 힘든일이 있었나?" "디스패치 이태임 공식 사과, 갑자기 그런건 맞네" "디스패치 이태임 공식 사과, 이태임 이미지 회복 하기 힘들 듯" "디스패치 이태임 공식 사과, 감정 기복이 심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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