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 이하 ‘킹스맨’)이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킹스맨’은 지난 5일 하루 전국 543개 스크린에서 6만 558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367만 7663명이다.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찍힌 청년(태런 애거튼 분)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 분)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 분)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를 연출한 매튜 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배우 콜린 퍼스, 태런 애거튼, 사무엘 L. 잭슨, 마이클 케인, 소피아 부텔라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순수의 시대’는 511개 스크린에서 6만 1410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만 1537명이다. 이어 ‘헬머니’는 368개 스크린에서 3만 5871명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만 9775명. 또 353개 스크린에서 2만 579명을 끌어 모은 ‘버드맨’은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 2만 2379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