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리퍼트 美 대사 수술 후 회복 중

입력 2015-03-06 10: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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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경찰이 우리마당 김기종 대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5일 오전 경찰은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를 25㎝ 길이의 흉기로 공격해 체포된 김기종 대표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사무실 겸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오전 4시 50분께 수사본부 인력 25명을 투입해 이번 범행과 관련한 문건과 김씨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이어 경찰은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번 범행의 준비 과정과 동기 등을 규명할 방침이며, 범행의 배후세력이나 공범이 있는지도 밝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뉴스 화면 캡처]
[사진=SBS 뉴스 화면 캡처]

한편, 리퍼트 대사는 오른쪽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찔렸다. 이에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얼굴부위를 80바늘 가량 꿰매고 손목신경 접합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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