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이자 연기자로 활동중인 조지환(37)이 결혼한다.
조지환은 오는 21일 경기도 안양시의 한 웨딩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조지환과 결혼하는 예비신부는 조지환보다 7살 어린 미모의 간호사 박혜민 씨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조지환의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조지환이 오는 21일 경기도 안양시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조지환은 한편 결혼 후에도 배우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한 조지환은 영화 '친구2', 케이블채널 tvN '갑동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쳐 보였다. 조지환은 또 오는 5월 곽경택 감독의 신작 '극비수사' 개봉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