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하트투하트’ 천정명의 형이 죽은 것은 그의 아버지 엄효섭의 실수 때문이었다.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에서는 고이석(천정명) 형의 죽음은 그의 아버지 고재웅(엄효섭)의 실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석은 차홍도(최강희)가 형을 죽게한 방화범인 줄 알고 이별을 고했다. 그러나 이는 아버지 재웅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었다.
황문선(진희경)은 고재웅과 부부싸움을 하던 중 창고로 뛰어들었다. 황문선은 문을 잠갔고, 고재웅은 “ 안 할 거야. 그 새끼랑 어디 갔냐니까” 고 다그치며 부인의 외도를 의심했다.
고재웅은 창고 유리창을 깬 뒤 “안 와? 확 불 질러버릴 거야” 며 라이터 불을 켠 채 위협했다. 이때 고재웅은 라이터를 창고 안쪽에 떨어트렸고, 곧바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다행이 아내는 꺼낼 수 있었지만, 창고 안에 있던 이석의 형이 목숨을 잃게 된 것. 고일석은 차홍도와 숨바꼭질을 하다가 창고 안 드럼통에 숨어있었던 상황이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의 멘탈 치유 로맨스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