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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열애설 키코, 6일 극비리에 방한…YG 차량 타고 이동

입력 2015-03-07 09: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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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일본의 유명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6일 극비리에 방한,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키코는 이날 오후 늦게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키코는 공항에 도착 즉시 지드래곤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차량을 타고 황급히 공항을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키코의 방한은 앞서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다.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미즈하라 키코. 사진출처 = 키코 인스타그램]
[지드래곤과 열애설이 불거진 미즈하라 키코. 사진출처 = 키코 인스타그램]

키코 또한 자신의 신원을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검은 모자와 하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각별히 자신의 신변에 신경을 썼다.

키코는 지난해 10월 지드래곤과의 다정한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었다. 이와 관련 당시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채 함구했었다.

키코는 아버지가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재일교포 한국인인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잡지 '비비'로 데뷔했다. 이후 몽환적이면서도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일본 모델계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영화 '상실의 시대' '헬터 스켈터' 등에 출연하면서 영역을 확장,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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