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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준수 "방송 출연 제한…앨범에 일부로 10곡 이상 담는다"

입력 2015-03-07 17: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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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솔로가수 3년 차에 접어든 남성 그룹 JYJ 멤버 준수가 방송 출연 제한때문에 앨범에 많은 곡을 담는다고 밝혔다.

준수는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시아 써드 아시아 투어 콘서트 플라워(2015 XIA 3RD ASIA TOURCONCERTFLOWER)’ 기자간담회에서 “요새 앨범들을 살펴보면, 10곡이 넘게 담긴 앨범들이 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방송 출연에 제한이 있다 보니, 공연으로 보여드려야 하는 가수다. 그렇다보니 일부로 앨범의 곡수를 늘리려고 했다. 매번 10곡 이상의 앨범을 낸다는 건, 저에겐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이어 그는 “두 시간 공연 시간 동안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무대로 가득 채우기 위한 것이다. 10곡 이상을 계속 만들어가는 게 저만의 자부심이다”고 덧붙였다.

1년 8개월만에 발매된 세 번째 정규 앨범 ‘플라워(FLOWER)’에는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곡 이외에도 가수 나얼의 곡, 팝·발라드·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열 세곡이 담겨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를 장악하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준수는 앨범이 발매된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총 3회 공연동안 3만 팬들과 함께하며 성공적인 아시아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7일과 8일 서울을 비롯해, 태국, 중국 상해, 일본 도쿄, 후쿠오카, 나고야 등 총 7개 도시에서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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