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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유명 기사식당서 전수 받은 비결은 바로...'이것'

입력 2015-03-07 2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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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차승원의 제육볶음 비법이 화제다.

그의 방법대로 제육볶음을 만든 네티즌들이 호평 또한 이어지고 있다.

6일 tvN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은 게스트 추성훈을 위해 돼지고기를 제육볶음을 만들었다.

정전이 된 상황에서도 그는 능숙하게 제육볶음을 완성했고, 이를 맛 본 출연진들은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차승원은 "제육볶음 맛있었지?"라며 자신의 요리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정말 제육볶음 잘하는 곳 레시피다. 제육볶음으로 유명한 기사식당이 있는데 그곳 레시피다"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레시피를 어떻게 알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가서 물어봤다"라며, "진짜 잘하는 제육볶음은 고추장을 쓰지 않는다. 고추장을 넣으면 질척질척해진다"라며 제법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의 레시피에 대해 네티즌 사이에서 "직접 따라하기도 쉽다"는 평가가 끊기지 않고 있다.

우선, 4인분 기준 돼지고기 800g을 적당히 잘라 간장 3스푼으로 밑간을 한 뒤 후추 적당량과 다진 마늘 2스푼을 넣고 밑간을 완성한다. 밑간을 미리 해두면 고기 속까지 간이 잘 스며들어 깊은 맛이 난다는 것이 포인트다.

고추장 없이 제육볶음 양념장을 만드는 황금비율은 간장 3스푼, 고춧가루 7스푼, 물엿 6스푼, 후추와 참기름 살짝, 다진마늘 2스푼, 강판으로 간 양파 2스푼, 그리고 소주 1숟가락이다.

그 다음, 숙성된 고기를 먼저 볶고 어느 정도 익으면 숙성된 양념장을 넣는다. 먼저 고기를 볶고 나중에 양념을 넣으면 간이 잘 배게 되고 양념 맛이 돌아 훨씬 맛있어진다.

그리고 나서 양파, 고추, 파를 넣고 더 볶아준 뒤 강한 불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면 제육볶음이 완성된다.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정말 맛있다",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정말 최고의 레시피", "차승원 제육볶음 레시피, 어떻게 고추장 없이 이런 맛이 나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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