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임채무 송원근 백옥담
'압구정 백야' 임채무가 백옥담과 결혼한 후 달라진 송원근의 모습에 감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01회에서는 육선지(백옥담)와 장무엄(송원근)이 가족에게 문안 인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선지는 새벽에 장무엄을 깨워 문안 인사를 하러 가자고 말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지는 "나 좀 예쁨 받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에 장무엄도 한복을 나란히 차려입고 옥단실(정혜선), 문정애(박혜숙)와 장추장(임채무) 방에 차례로 들어가 문안인사를 올렸다.
나란히 들어선 이들은 "문안인사 드리려고요"라고 말하며 애교를 피웠고, 달라진 장무엄의 행동에 모친 문정애와 부친 장추장은 놀라워했다.
이후 방에 들어와 출근 준비를 하던 장추장은 문정애에게 "날라리 무엄이가 평강 선지를 만났다"고 말하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압구정백야'는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