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MC 김예분이 남편인 개그맨 차승환에 대해 언급했다.
김예분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남편이 내가 혼자 나간다고 이런 문자를 보내줬다.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예분의 남편 차승환은 방송 중 “우와 영광이에요. 정말 피부도 몸매도 그대로시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예분은 “남편이 정말 잘 생겼다. 지금 방송을 듣고 있어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며 “말 잘못하면 큰일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창렬은 “차승환이 잘 삐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예분은 1990년대 방송 MC, 라디오 DJfh 활동하던 중 1998년 은퇴했다. 이후 2013년 차승환과 결혼한 뒤 파티쉐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