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호구의 사랑' 임슬옹, 최우식 향한 질투심 폭발! 또다른 러브라인(?)

입력 2015-03-09 10: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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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 속 배우 최우식과 임슬옹의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9일 밤 11시 방송되는 '호구의 사랑' 9화에서는 드디어 강호구(최우식 분)를 향한 변강철(임슬옹 분)의 미묘한 감정선이 폭발하며 한층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호구의 사랑' 제작진이 방송에 앞서 공개한 사진에는 강철이 호구를 박력 있게 벽으로 밀치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상치 못한 강철의 행동에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흔들거리는 호구의 눈빛이 둘 사이에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진제공=CJ E&M]
[사진제공=CJ E&M]

현재 강철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호구에 대해 남모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상황. 강철은 등굣길에 우연히 호구를 만나 갑작스럽게 키스까지 하게 된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일탈 이후,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며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고 있었다.

그날 강철이 만난 사람은 호구가 아닌 성형수술 전 호구와 똑 닮은 얼굴을 하고 있었던 쌍둥이 여동생 호경(이수경 분). 하지만 이를 모른 채 호구를 오해하고 있는 강철은 호구가 울고 있는 도희(유이 분)를 감싸주는 모습을 목격하고 불타오르는 질투심에 잠 못 이룬다.

호구와 도희, 강철과 호경 외에 또다른 러브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호구와 강철이 앞으로 어떤 상황을 마주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구의 사랑'은 밀리고 당하는 대한민국 대표 호구 '강호구', 걸쭉한 입담의 국가대표 수영 여신 '도도희', 무패 신화의 에이스 잘난 놈 '변강철', 남자인 듯 여자 같은 밀당 고수 '강호경'. 이들 4명의 호구 남녀가 펼치는 갑을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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