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러드’ 안재현, 지진희 뱀파이어 사실 알아…‘충격’

입력 2015-03-09 2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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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블러드’ 안재현이 지진희도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박지상(안재현)이 이재욱(지진희)도 자신과 같은 VBT-01 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KBS 블러드 방송 화면 캡처

이재욱은 박지상이 뱀파이어 괴한들에게 습격을 당하자 괴한을 죽이고 “나도 당신과 같은 감염자다”라고 정체를 밝혔다.

박지상이 “언제부터 알았냐”고 묻자 이재욱은 “취임식 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상이 “그 동안 왜 모른척 했냐”고 묻자 이재욱은 “다른 감염자들 때문이었다. 감염자들이 우리 가족을 죽였다. 감염자들이 과장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고 감염자들이 접근해오길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후 이재욱은 수술실로 향하던 박지상이 수혈할 피를 들고 가는 간호사의 뒷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따라가자 박지상을 막아섰다.

자신의 방으로 박지상을 데리고 온 이재욱은 “인간의 피를 한 번도 취하지 않은 감염자는 과장님이 처음 일 것 같다. 오늘밤 내 집에 초대하겠다. 내가 어떤 식으로 혈액을 취하는지. 어떻게 인간에 가까워질 수 있었는지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악마의 제안을했다.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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